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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뱅크(행장 조앤 김)이 주최하는 2019 LPGA 휴젤-에어프리마 대회 출전 선수들이 23일 오전 L한인타운 청소년회관(이하 KYCC)이 운영하는 프리스쿨 ‘키즈타운’을 방문했다.
KYCC 를 방문한 Cbb 뱅크 관계자와 출전 선수들은 프리스쿨 학생들에게 직접 골프 시범을 선보이고 학생들이 골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했다.
한편 KYCC가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온 프리스쿨인 ‘키즈 타운’은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스페니시 등 다중 언어로 운영되며 현재 30개월에서 5세까지 총 72명의 유아들이 재학하고 있다.
사진- 2019 LPGA 휴젤-에어프리마 대회에 출전하는 LPGA 박희영 프로(사진 맨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이번 대회 ‘공식 코리안 아메리칸 뱅크’라는 타이틀로 스폰서로 참여하는 Cbb 뱅크의 조앤 김 행장(맨 뒷줄 가운데), 박순한 이사장(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그리고 KYCC의 송정호 관장(맨 뒷줄 오른쪽) 이 23일 오전 키즈 타운 재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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