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육아·아이 성장 관련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교원 빨간펜은 어린이 대상 두뇌와 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 brain-i eye’(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교원 빨간펜은 전집을 비롯해 스마트·외국어 학습 중심의 교육 상품을 선보여 왔다. 올해부터는 맞춤 학습 제공을 넘어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교육 영역 외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 빨간펜은 지난해 7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랩 HT042’를 시범 판매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수요를 파악해 두 번째 건기식을 선보이게 됐다.
브레이니 아이 brain-i eye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 ‘피브로인추출물 BF-7’이 함유됐다. 또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차즈기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다. 두뇌 활성을 도와 기억력·집중력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의 선호도를 고려해 열대과일 맛 워터 젤리 제형으로 만들었다. 해당 상품은 모든 연령대가 섭취 가능하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자녀가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존 교육 사업 영역 경쟁력 제고와 동시에 육아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판매 상품을 다변화할 예정”이라며 “기존 교육 상품과 연계성을 고려해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 외연을 적극적으로 넓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