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비츠로시스(대표 이기재)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가정용 브로드밴드(FTTH) 사업 현지 수행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지 협력사 IOT로부터 143억원 규모의 FTTH 사업을 수주했다.
현지 FTTH 사업수행 기업 1위인 IOT는 비츠로시스와 협력을 통해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FTTH 사업은 25개 사가 경쟁 중이다. IOT는 FTTH 사업수행에서 3월 5위, 5월 2위, 지난달 1위였다. 이번 성과로 FTTH 사업수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성공적 협업으로 인도네시아 FTTH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 왔다. FTTH 사업뿐 아니라 광섬유시장에도 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에 따른 도시인프라 구축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비츠로시스와 IOT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 현지사업을 통해 매출액 증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