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그랜드 부산 뷔페 레스토랑 ‘더 브릿지’ 내무 장면. [사진=윈덤 그랜드 부산]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서부산 최초 5성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이 12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나눔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로비 카페 ‘더 델리’에서는 한정판 수제 쿠키를 1000원에 판매하고, 뷔페 ‘더 브릿지’에서는 포춘 쿠키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 더 클라우드’에서는 디너 코스 이용 시 선착순 20인에게 와인을 제공한다.
개관 1주년 기념 ‘나눔 위크’의 자세한 내용은 윈덤 그랜드 부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