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먹거리 ‘대구우수식품’ 인증 기업·제품 모집

대구우수식품 웹포스터.[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받을 기업과 제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우수식품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에 따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검증을 받아 인증된 지역 대표 식품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확보한 기업이라야 한다.

또 최근 2년간 품목 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야 하며, 안전성과 관련된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위생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12개 사, 1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하고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대형마트 신규 입점,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왔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이 지역 식품기업들의 선두주자로 대구시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취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라며 ”대구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이 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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