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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프로암 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민지. [사진=두산건살 제공]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박민지가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의 주최사인 두산건설이 긍정적인 골프 문화를 리드하고자 제정한 ‘프로암퀸’의 첫 수상자가 됐다.
두산건설은 지난 1일 대회장인 부산 금정구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로암에 참가한 프로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에게 ‘프로암 퀸’이란 칭호를 수여했으며 추가적인 보너스를 지급했다.
해당 시상은 프로암 최고의 선수를 뽑는 취지로 ‘프로암 퀸’으로 칭하였으며 프로 선수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매너와 품위’를 10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해 동반자와 캐디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됐다.
이번 시상 과정은 선수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비공개로 진행해 평소 선수들이 프로암에 참여하는 자세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됐다. 박민지에겐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순금 10돈 골프공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아울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5년 KLPGA 시즌 중 최초 1승 달성 시, 해당 대회 우승 상금의 100%를 보너스로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