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야간환경 개선

태화지구 황톳길에 정원등 설치
이용객 안전확보·범죄예방 도모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 황톳길에 정원등을 설치한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봄을 맞아 이용객들이 많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 황톳길에 야간의 안전 확보 및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원등 설치를 완료했다.

정원등 설치는 지난 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설치해 현재 점등 중이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황톳길에 맨발로 걷는 치유시설로 세족장을 추가 설치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와 만남의 광장 주변으로 계절별 색다른 꽃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봄맞이 볼거리도 대폭 확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등 설치로 이용객들의 안전확보와 범죄예방 효과까지 거둘 것”이라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앞으로도 꾸준한 시설 개선을 통해 아늑하고 편안한 정원환경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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