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장애인의 날 맞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지원

2008년부터 매년 전국휠체어농구대회 후원
‘KB착한푸드트럭’도 현장서 간식·음료 전달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응원하기 위해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1995년 처음 열린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올해 장애인스포츠 단일 종목 중 처음으로 30회를 맞았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이 대회를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국내 휠체어농구 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현장에는 KB금융그룹과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함께 운영하는 ‘KB착한푸드트럭’도 함께했다.

KB착한푸드트럭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위해 노후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KB금융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 휠체어 농구선수와 자원봉사자에게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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