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5월 건강제품 최대 77% 할인”

[BGF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CU가 오는 5월 대규모 건강 제품 프로모션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J의 건강식품 매출은 2021년 전년 대비 5.3%, 2022년 27.1%, 2023년 18.6%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작년에는 137.2% 급증했다. 올해(4월 27일 기준)도 전년 대비 83% 늘었다.

CU는 지난해 10월 전국 매장 3000점을 건강식품 진열 강화점으로 선정하고, 40여 종의 상품과 특화 진열대를 도입했다. 현재 건강식품 특화점은 5000점 규모다. 하반기 제약사들과 건강기능식품 차별화 제품 출시를 논의할 계획이다.

CU는 오는 5월 건강식품, 식사 대용식, 숙취해소제까지 건강 관련 라인업 전 품목에 걸쳐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친다. 대상 품목은 90여 종이다. 각종 행사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7.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CU는 50여 종의 건강 관련 제품들에 대해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종근당 멀티 비타 부스터샷, 밀크씨슬 파워샷, 비컴플 마그네슘 등이 대상이다. 비타민 라인업인 동아제약 비타그란 시리즈, 동화제약 퀵앤써 시리즈도 1+1 증정한다. CU가 건강 콘셉트를 강화한 ‘get balanced(겟 밸런스드)’ 키즈 스낵 라인업 5종 역시 최대 40% 할인한다.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는 기존 6종의 라인업에 신제품 딸기맛을 추가했다. 전 품목 1+1 행사를 한다. 해당 제품은 출시 약 반년 만에 매출이 22배 증가한 인기상품이다.

대용량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건강 관련 제품을 박스 단위로 구매하면 정가 대비 50~55%의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건강 제품 차별화 기획 상품 7종을 출시했다. 멀티 비타민 슈퍼샷, 밀크씨슬 파워샷 20㎎ 등을 어프어프 파우치 등과 함께 구성했다.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편의점을 찾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