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연중무휴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해 10개소에서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공휴일 및 심야시간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및 약사의 상담 및 복약지도를 통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대구시 약사회 및 보건소와 협력해 공공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공약국 확대 운영으로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약국이 없던 동구에 아양약국과 달성군에 미소약국이 추가 운영된다.
이에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자정약국 11개소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1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2024년 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대한 약사법 시행에 따라 올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약 2억원 정도의 국비를 교부받아 공공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금병미 대구시 약사회장은 “시민들의 공공약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 참여약국 발굴과 올바른 의약품 정보제공을 통한 약물 오남용 및 약화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휴일 및 늦은 시간에 공공약국 운영에 애쓰시는 참여약국에 감사드린다“며 ”공공약국이 없던 동구와 달성군에 공공약국이 추가 운영됨으로 시민들이 심야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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