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헤경 자본시장 대상에 삼성증권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금융투자회사를 시상하는 ‘202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삼성증권이 영예의 자본시장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인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인에 대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서비스 고도화, 워크플레이스 WM 등 법인 고객 대상 솔루션 제공,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포트폴리오 추천서비스를 포함한 디지털 혁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두루 두각을 드러냈다. 주식발행시장(ECM)·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꾸준히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표 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기사 17·18·19면

자산관리대상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 수상했다. NH투자증권은 마스터PB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 프리미어 멤버십 제도,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초고액자산가 대상 집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B증권은 지난해 자산관리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2%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신사업 진출에 선도력을 나타낸 기관에 수여하는 비저너리대상은 대신증권에 돌아갔다. 투자상품 대상은 메리츠증권이 받았다. 베스트퇴직연금대상은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서비스대상은 한국투자증권이 수상했다.

디지털프론티어대상은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 공동 수상했다. 디지털리더스대상은 신한투자증권에, 사회적가치대상은 IBK투자증권에 각각 돌아갔다. 서비스혁신대상은 카카오페이증권이 받았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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