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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제공] |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 공무원들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역내 농촌 일손돕기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30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우곡면 사촌리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일손돕기 행사에 고령군 환경과, 건설과, 축산정책과 그리고 우곡면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들은 최근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과 인력 공급 부족이 맞물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2018년부터 마늘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한 고령군은 지난 2023년 마늘 주산지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그 품질 또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군은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