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회융합학회, 31일 성균관대서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글로벌사회융합학회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글로벌사회융합학회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광복 80년, 공존과 융합으로 여는 미래의 대응과 논의’를 주제로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성균관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사회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지식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학제간 융합 연구와 지식 교류를 촉진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리더십과 안전 ▲안보와 사회융합 ▲교육 일반 분야에 걸쳐 총 12편의 주제발표가 세션별로 진행된다.

군사학, 안전리더십, 진로교육, AI(인공지능) 교육 및 국제비교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발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복합적 이슈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청소년 체육인성, 외국인 체육참여, AI 산업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구주제가 발표된다.

김창현 글로벌사회융합학회 회장(중원대 명예교수)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역사적 시점에서 단순한 학술발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학회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 및 재정 보고, 하반기 학술계획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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