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트림에 첨단 안전·편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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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패밀리층, 부담 없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싶은 세컨드카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의 경제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카로 SUV 고유의 넓은 공간과 뛰어난 실용성은 물론 기본 트림부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최고 트림 적용 시에도 차량 가격이 3000만원을 넘지 않도록 책정했다.
먼저 2155만원부터 시작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LS 트림은 고속도로 차선 변경이나 좁은 골목 후진 주차 상황에서도 사각지대 경고(SBZA)와 후측방 경고(RCTA), 긴급 자동 제동(AEB)과 차선 유지 보조(LKA) 기능 등 운전자가 실제 주행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아울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등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최고 트림(RS트림)에 선루프까지 풀옵션 선택 시에도 2979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급 사양과 첨단 편의 기능을 부담 없이 폭넓게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1인치 터치스크린 듀얼 스크린은 주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해 운전 몰입감을 높인다. 여기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돼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케이블 없이 바로 연동하고 무선 충전 기능으로 깔끔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시스템은 장시간 고속 주행에서도 프리미엄급 정숙성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GM 온스타 서비스’를 통해 차량 원격 제어, 긴급 지원 등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공간 활용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전장 4540㎜, 휠베이스 2700㎜의 넉넉한 차체 설계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플랫 플로어 설계로 2열 레그룸까지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갖췄다.
1.2L E-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를 발휘해 도심에서의 민첩한 가속은 물론, 고속 구간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또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통해 공영 주차장 할인, 혼잡 통행료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서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