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역량평가 ‘TOPCIT’…한양대 문지환 학생, 875점 대상

- AI 역량 측정 기능 첫 도입


지난달 24일 TOPCIT 정기평가가 열린 세종대학교 시험장 모습.[IITP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TOPCIT 제23회 정기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TOPCIT(소프트웨어 역량검정)은 SW전공학생, 재직자 대상으로 SW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TOPCIT 제23회 정기평가는 지난 5월 24일 전국 7586명이 응시했다. IITP는 전체평균 점수는 353점(만점 1000점)으로 전회차 평균 점수 311점 대비 평균 점수가 상승, 응시자의 실무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경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정기평가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은 875점을 얻은 SW중심대학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문지환 학생이 수상한다. 문지환 학생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응시하여 270에서 875점으로 성적이 큰 폭으로 상승해 제21회 정기평가에 이어 대학생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기평가 결과는 TOPCIT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응시자는 본인의 성적 조회와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AI역량 측정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미래 핵심기술의 기초 실무지식 정답률을 수치로 제시함으로써, 응시자 개개인의 AI분야 기초역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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