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최철규대표대행, 하이원 우승자 방신실 프로 등 KLPGA 선수들 치하

하이원 오픈 KLPGA대회 주최자 최철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와 2025 우승자 방신실 선수[강원랜드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에서 방신실이 마지막날 역전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날 역전 우승을 일궈낸 방신실 프로에게 우승컵과 축하인사를 건넸고,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기록했던 김민주 프로, 홍정민 프로 등 공동 2위 선수와 최선을 다해준 참가 선수들에게 치하의 뜻을 전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그동안 초대 챔피언 서희경을 시작으로 유소연, 안신애, 장하나, 이정은6, 배선우, 임희정, 한진선 선수 등 한국여자 골프 대표 주자들을 우승자로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톱클래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주요 참가선수들의 단체사진[강원랜드 제공]


방신실은 13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44야드)에서 폐막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 방 프로는 상금3위, 대상포인트 4위로 상승했다.

그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내 플레이만 하자고 생각했기에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었다. 우승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