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 리버파크 센텀 갤러리 오픈, 3만3000명 방문 ‘인산인해’

지난 11일 개관한 르엘 리버파크 센텀 갤러리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한 모습. 개관 이후 첫 주말까지 3일간 총 3만3000명의 방문객이 르엘 리버파크 센텀 갤러리를 찾았다. [롯데건설·백송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르엘 브랜드 아파트 ‘르엘 리버파크 센텀’ 갤러리가 지난 11일 개관했다.

갤러리에는 개관 이후 첫 주말을 맞아 3일간 총 3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관 첫날부터 갤러리 인근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를 기록했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차량 행렬이 인근 도로까지 길게 이어졌다.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갤러리 내부를 둘러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끊이지 않았다. 관람 인파가 몰리자 관계자들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입장 인원을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했으며 현장 곳곳에는 문의 응대와 상담을 위한 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열기에 대해 “최근 몇 년간 부산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 부동산 관계자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며 “단순한 브랜드 효과를 넘어 실수요자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해운대구 옛 한진CY 부지에 207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441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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