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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F&B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동원F&B가 유산균 음료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를 일본과 대만에 이어 중국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는 지난해 5월 일본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수출을 본격화했다. 일본에서는 약 1년 만에 1300만개 이상 팔렸다. 올해 4월부터는 대만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8월에는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할 예정이다.
2015년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4억개에 달한다. 스위티자몽 등 과일맛과 유산균 배양액,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으로 호응을 얻었다. 대만에서는 초도 물량 입점 후 예상치의 2배에 달하는 수량을 추가로 발주하기도 했다.
탄산을 넣어 청량감을 높인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제로 톡’, 허브티를 접목시킨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블렌드’ 등 진화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발맞춰 PET형 제품 2종(스위티자몽·망고)을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했다.
동원F&B는 미국 진출도 추진 중이다. 현지 맞춤형 마케팅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와 쿨피스, 보성녹차 등 동원의 음료 제품들이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를 1000억원 규모의 히트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