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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가 김병수 USC총장 선임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LA총영사관저에서 지난 5월 27일 저녁 캠라거-도브( Kamlager-Dove) 연방하원의원(민주·37지구)을 비롯해 사회복지, 차세대, 문화, 경제, 교육 등 각 분야의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병수 총장은 하바드대 출신으로 연방검사와 변호사,하바드 법대 교수 등을 거쳐 2020년 부총장으로 USC에 합류한 뒤 2025년 7월부터 임시 총장(Interim President)직을 수행해 오다가, 2026년 2월 USC 이사회로부터 만장일치 표결을 얻어 제13대 정식 총장으로 선출됐다. 1880년 USC가 개교한 이래 146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총장이다.
김영완 LA총영사는 환영사에서 “USC는 우리 한인 이민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한인 학생들도 많아 친근하다”FKAU “김 총장 선출을 통해 USC가 동포사회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총장은 답사에서 “우리 동포사회가 축하해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USC가 동포사회와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면서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 행사에는 한국내 각 지역 특산품 등 문화를 동포사회와 미국 인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자체 및 현지 동포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고 영사관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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