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첫 ‘동문 디이스트 어반포레’에 쏠린 눈

견본주택 개관…지역 첫 신규분양
“폭염에도 척주말 방문객 이어져”


‘춘천 동문 디 이스트 어반포레’ 견본주택을방문한 예비청약자들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이 강원 춘천시 만천리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동문 디 이스트 어반포레’가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올해 춘천지역 첫 신규 분양 단지이자, 지역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동문건설의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 아파트다.

동문건설은 지난 25일 이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선보인 후 맞이한 첫 주말은 폭염경보에도 불구하고 모형도와 상담 부스, 유니스를 보기 위해 찾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 811-2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6개 동,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이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9㎡는 거실과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주방에는 대면형 아일랜드가 설치된다.

이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 등 운동 공간과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교육 공간 그리고 키즈카페, 키즈스테이션 등 입주민의 여유로운 일상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춘천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27층 스카이카페를 조성, 입주민들은 구봉산과 춘천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직주근접성도 좋은 편이다. 사업지 인근에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탈바꿈되는 후평일반산업단지와 네이버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역이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경춘로·중앙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춘천순환로·후석로·춘천로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해 유니트를 살펴본 대다수의 고객에게서 단지 설계와 타입별 공간 구성, 입지적인 특징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면서 “올해 신규 분양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만큼 청약에 나서겠다는 의향을 밝힌 고객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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