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 주택보증금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광주시청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18일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 보증한다.

광주은행은 연 2.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 소득 7천만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 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 소득 6000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주택소유자 및 정부(공공)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받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평가 후 높은 점수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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