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직원대상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1일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적극행정 등 주요 청렴반부패 법령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사례 해설을 곁들여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부서별 대표 100명이 참가자로, 또 다른 100명이 응원단으로 참여해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퀴즈, 패자부활전, 공감문제, 돌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복지정책과 안보형 주무관이 청렴 1인자로 선정됐으며, 김영욱·송석우 주무관이 우수상을, 김경진·윤신자·채종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금천구가 추구하는 핵심 행정철학”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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