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기금 10억원 지급 합의…공정위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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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규(왼쪽) KGC인삼공사 마케팅본부장과 박종월 정가협회장이 ‘2025년 정관장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가맹점사업자협회(이하 정가협)와 ‘2025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이 골자다. KGC인삼공사는 광고활동비 전액을 본사가 100% 부담한다. 교육훈련과 가맹점사업자 경조사 지원 등도 이어가기로 했다. 또 협약서에는 정가협에 상생기금 10억원을 지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가맹점사업자와 상생 제도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승규 KGC인삼공사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맹점사업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