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SB선보와 조선기자재업체 금융지원 강화

(사진 왼쪽부터) 최금식 SB선보 회장과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이 12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 지역 우수 조선기자재업체인 SB선보와 ‘동반성장 및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SB선보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사 특화 여신상품 ▷매출채권 조기 정산(팩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임직원에게도 ▷급여통장 우대금리 ▷임직원 우대대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외환 송금·환전 우대 등 맞춤형 금융 혜택을 강화한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신용평가기관과 연계해 SB선보의 안전보건평가 및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SB선보는 부산은행 임직원 대상 산업현장 연수를 제공해 금융권 직원들이 조선기자재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부산은행과의 거래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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