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화파워시스템 휴스턴 압축기 서비스센터 전경. [한화파워시스템 제공] |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압축기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텍사스주는 압축기가 필수재로 활용되는 석유&가스(Oil & Gas) 산업이 번영한 곳으로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법인이 자리하고 있다. 법인 내 서비스센터를 새로 연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전역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될 압축기를 유지보수하고, 연내에는 제품 조립과 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전세계 다양한 산업현장에 고품질 압축기를 공급해왔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9000대를 초과했다. 이 중 상당수가 북미 지역에서 가동 중이며 주로 석유·가스, 철강,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공기 분리(Air Separation) 등의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휴스턴 서비스센터를 통해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지역 내 완결성 있는 압축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고객사 압축기 부품 수리와 유지보수, 고객 요구사항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AS)를 제공하고 나아가 올 4분기에는 압축기 현지 조립과 판매를 실시한다.
조선 산업과 같이 미주 유망 산업에 적용될 압축기 뿐 아니라 각 산업분야에 맞는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이번 신규 서비스센터 개소로 국내 창원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미국 휴스턴에 총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내년엔 이탈리아 밀라노와 사우디아라비아 코바르에도 새 서비스센터를 열 예정이다.
마이크(Mike)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법인장은 “휴스턴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고객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텍사스주를 넘어 북미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한화파워시스템의 고품질 압축기를 주요 산업군에 적극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