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대출 출시 9개월만
기술금융 잔액도 20조 넘어
기술금융 잔액도 20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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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말 출시한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 잔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서(TCB)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출한도 상향 및 최대 1.8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기술금융 잔액도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농축산업종이 기술금융 대상업종으로 확대됐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농축산 기업에도 전용상품으로 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강태영(사진) 농협은행장은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 본연의 역할”이라며 “창업,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농축산 기업까지 혁신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달부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NH소상공인컨설팅’ 서비스를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하고 있다. 기업컨설팅센터 및 개인사업자 특화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