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제19회 달서하프마라톤 ‘성료’…역대 최대 1만 407명 참가

[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열린 ‘제19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에 1만0407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0일 신청 접수 후 15일만에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회는 하프·10km·5km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는 청년부·장년Ⅰ부·장년Ⅱ부·여자부 4개 부문, 10km는 청년부·장년부·여자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뤘다.

하프와 10km 코스는 성서산업단지 강변도로를 따라 운영됐으며 5km 구간은 대명유수지 생태탐방로와 달성습지를 잇는 코스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코스 곳곳에 꽃길이 조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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