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랩↔SPECIM 기술 및 전략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초분광 산업 표준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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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초분광 소프트웨어 기업 엘로이랩(대표 유광선)은 글로벌 산업용 초분광 카메라 1위 제조사 SPECIM과 기술 및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ECIM은 전 세계 소수의 초분광 전문기업과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한국 기업으로는 이번에 엘로이랩이 합류했다.
SPECIM은 1995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 상업용 초분광 카메라 개발 기업으로 현재 글로벌 최대 분광 장비 기업인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 그룹에 편입되어 있다. 또한, 현재 코니카미놀타 그룹에 편입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 솔루션을 전 세계 40여 개국에 공급 중이다.
SPECIM은 세계 최대 산업용·항공용 초분광 카메라 제조업체로 2023년 코니카미놀타 그룹에 편입되었다. 코니카미놀타 그룹은 글로벌 매출 약 9.5조 원의 세계 최대 분광기업으로 산업용부터 의료, 사무, 인쇄 등 다방면에서 광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PECIM의 초분광 카메라 포트폴리오는 가시광(VNIR), 근적외선(NIR), 중적외선(MWIR), 열적외선(LWIR) 등 전 분광 영역을 망라하며 식품 안전 검사, 자원 재활용, 환경 모니터링, 제약 및 바이오 산업 등에서 전 세계적인 표준 장비로 자리매김했다. SPECIM은 기술적 신뢰성과 시장 전략적 잠재력을 갖춘 극소수 기업과만 기술 및 전략 파트너십을 맺는다. 이번 협업으로 엘로이랩은 한국에서 SPECIM의 기술 전략 파트너로 지정되었으며, 이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엘로이랩은 한국을 대표하는 초분광 영상 및 인공지능 검사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특히 ‘딥러닝 초분광 식품 이물검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검사·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 ELROINET과 초분광 기반 하드웨어 SAI-시리즈를 통해 식품안전은 물론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 품질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해외 특허 및 학회발표 등을 통해 한국 초분광 산업의 첨단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있으며, 이번 SPECIM과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성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SPECIM APAC 세일즈 총괄 Jussi Kallio는 “SPECIM은 글로벌 파트너와 다양한 협력을 맺고 있지만, AI기반 초분광 식품 이물검사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업은 엘로이랩이 유일하다”라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초분광 기반 검사기술의 새로운 산업 표준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엘로이랩의 초분광 전용 AI소프트웨어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양사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엘로이랩 유광선 대표는 “세계 초분광 분야를 선도하는 SPECI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엘로이랩은 초분광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식품안전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더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초분광 AI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엘로이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초분광 검사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식품안전, 재활용, 산업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분광 기반 딥러닝 검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첨단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한국 초분광 산업의 확산과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