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오는 3~4일 남구 오천읍 헬로부대거리서 개최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오는 3일과 4일 남구 오천읍 헬로부대거리에서 ‘2025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국 각지 수제맥주 양조장이 참가해 IPA·페일·에일·스타우트 등 다양한 맥주와 무알코올맥주까지 선보인다.

포항시는 포항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해 해산물, 육류, 디저트 등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체험할 수 있게끔 한다.

또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사용 전용컵을 도입하며 분리배출처를 곳곳에 설치한다.

인근 상점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꾀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만의 해양·도시 감성을 담은 야간 축제로 체류와 소비가 선순환하는 상권 활력을 만들겠다”며 “친환경 운영과 상점가 연계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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