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환경경영팀’ 신설 등 환경경영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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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 |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제일기획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은 기업이 환경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환경 영향 최소화, 자원 효율성 향상,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제일기획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환경 업무 전담조직인 ‘환경경영팀’을 신설하고, 전사적 환경경영 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광고 제작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광고 제작 환경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폐전선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환경 인식 제고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제일기획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2023~2024년) 환경 부문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환경경영 실적을 이어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환경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일기획은 2023년 12월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도 취득하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환경 및 안전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설 계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