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EAP, 직장인 마음건강 돕는 ‘멘탈케어 콘텐츠’ 도입

사운드테라피·명상코스 등 서비스
상담사 매칭…비대면 상담도 연계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의 자회사 ‘다인’이 운영하는 B2B 통합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넛지EAP’가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멘탈케어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넛지EAP의 멘탈케어 기능에는 넛지헬스케어가 올해 인수한 국내 대표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의 특화 콘텐츠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넛지EAP 서비스 사용자들은 기업 전용 서비스 환경에서도 트로스트가 축적해 온 전문적인 마음관리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넛지 EAP 앱 내 멘탈케어 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사운드테라피 ▷매일 명상 코스 ▷감정일기 ▷루틴 ▷주간레터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다섯 가지 콘텐츠는 트로스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넛지EAP는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사 매칭·걸음 수 목표 달성·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심리검사 및 위치 기반 상담센터 찾기 기능이 탑재되어 비대면 상담부터 오프라인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2000개 이상의 기업이 넛지 EAP를 도입해 임직원 심리상담과 조직 내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트로스트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 전용 EAP에서도 개인화된 멘탈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심리상담 중심의 기존 EAP 서비스에 자가케어 콘텐츠를 더해,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멘탈케어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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