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까지 접수, 포상 및 인턴십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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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두나무 제공] |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업투는 대학생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건강한 투자 문화 형성을 지원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한다는 게 두나무의 목표다.
업투 4기는 개인이 아닌 3~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총 10팀, 30명 내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소속 대학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들은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참가팀 및 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업비트 인턴십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웰컴키트, 수료증, 업비트 공식 채널 게재 기회 등 혜택도 제공된다.
업비트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이달 25일까지 업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 및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5일 발표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는 “업투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이번 4기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디지털 자산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업비트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업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업투 3기에는 총 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