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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포항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경북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80(포항)지구 제1시험장인 포항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오전 7시 포항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수고 많았다. 평소 실력 그대로 하면 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임 교육감은 시험이 끝난 오후에는 안동시 성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다시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그동안 경북 수험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도전이 반드시 알찬 결실로 돌아와 더 빛나는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후 진학과 진로의 길에서도 경북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북 내 총 8개 지구 74개 시험장에서 2만827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는 다음달 5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