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사)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은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제16회 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로, 라틴·스탠다드 종목에서 총 6커플의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된다.
프로페셔널·아마추어·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대학부·고등부·중학부·초등부 등 전 연령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규모와 경쟁 수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 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는 올해 진행된 1~4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연맹 관계자는 “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국내 댄스스포츠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전문선수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이끌 청소년·유소년 선수까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종목 전반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