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대비되네”… 장영란의 ‘매니저 미담’

장영란.[전참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를 향한 갑질 의혹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영란의 매니저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장영란이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장영란 씨가 매니저를 위해서 본인의 계약금까지 깎아서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줬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그게 아니라 사실은 저희 매니저들 보면 박봉 아닌가. 저는 같이 신나게 일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우울해하고 그래서 ‘왜 이렇게 힘들어하니?’ 했더니 ‘미래가 없고 너무 힘들어요’ 하더라”며 “내가 뭔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약금을 안 받고 대신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의 스케줄에 그만둔 매니저들까지 동행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영란의 대기실을 찾아온 ‘전전’ 매니저는 퇴사 후 자동차 딜러가 된 후에도 장영란이 친누나처럼 챙겨줬다며 자신을 위해 병원용 차량까지 계약해줬다고 밝혔다.

또 장영란의 전 매니저는 남편인 한창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음이 알려졌고, 지난해에도 이들은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가족같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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