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美 조지아공대, 과학기술 인재양성 맞손

정우성(왼쪽부터 네 번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조지아공과대학교 Cassidy R. Sugimoto School Chair(왼쪽에서 세 번째)가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과학기술 연구 협력 방향과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연구 협력 및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등 공동 관심 분야 연구 협력 ▷상호 인력 및 학술 정보 교류 ▷콘퍼런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함께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다.

조지아공과대학교는 산업공학, 항공우주공학 등 과학기술 및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성과 창출,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조지아공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재단의 현장 중심 사업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기술 혁신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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