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결선 티오프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결선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올시즌 여자부 첫 정규대회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이 대회는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에 나섰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17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하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2명과 신인 상위 8명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25시즌 WG투어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단유와 상금왕 홍현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한 김채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 선두경쟁을 펼쳤던 안예인, 양효리, 이진경과 메이저 대회 우승의 김하니, 심지연도 주목된다.

골프존은 대회 관람의 재미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26시즌부터 승부예측 이벤트를 연다.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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