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아열대작목 등 76개 농촌 시범사업 20일까지 접수

포항시에서 재배한 아열대 과수작물 한라봉 모습.[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따라서 시범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귀농·귀촌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경관치유농업 분야는 농촌활력과 경관치유농업팀에 별도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촌활력과와 기술보급과의 총 76개 사업에 61억1천500만원이 투입된다.

농촌활력과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이 포함된다.

기술보급과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이 해당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포항형 농촌지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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