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근 전 서울시의원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 출판기념회 개최

2월 5일 오후 2시30분 전문건설회관 4층…‘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 행사
제89대 서울시의원 활동 등 정치리포트 형식으로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자리
신언근 전 의원 “지역의 미래 위해 결과를 내고 시스템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


신언근 정치리포트 출판기념회 포스터로, 환하게 웃고 있는 신언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에는 ‘초대합니다’, ‘신언근 정치리포트 출판기념회’,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 ‘일시: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장소: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 ‘주소: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신대방동’, ‘지난번 알려드린 장소가 협소하여 부득이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사오니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신언근’,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라고 쓰여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30분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인생여정을 담은 책 ‘관악, 희망을 향한 발걸음’(도서출판 라이프스토리) 출판기념회를 연다.

신 전 의원은 책에서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관악구에 뿌리를 내리기까지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몇 번의 사업실패와 재기의 과정, 정치에 관심을 갖고 서울시의회에 입성하게 된 스토리도 담겨있다. 특히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서울시 감시와 견제를 위한 활약상도 세세하게 기록했다.

‘서민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는 저자는 시의원 활동 기간 문제해결을 통해 결실을 맺은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신림선 경전철사업 개통, 서울대정문 저류조설치공사, CNG충전소 부지이전 등 공약을 이행한 ‘실천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자치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3번째 도전에 나서는 저자는 책에서 관악 미래100년 준비와 도시변화를 위한 5가지 제안, 그리고 자족형 혁신도시 설계의 꿈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변함 없는 응원 덕분에 두 차례의 지방선거 실패 후 7년이 넘는 세월을 힘차게 건너올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신언근 전 서울시의언은 “정치인은 결과를 내고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시민들이 그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장 눈앞의 표가 떨어져 나가더라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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