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신혜선이 선택한 마세라티…‘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 기념 행사 성료

셰프·배우·골퍼가 한자리
VIP 50명 초청해 브랜드 헤리티지 공유
후륜 모델 중 가장 빠른 가속 성능 과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열린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한 안성재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마세라티는 27일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 출시 기념 VI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VIP 고객 5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년의 유산을 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와 레이싱 DNA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과 박용필 스텔라오토모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GT2 스트라달레의 퍼포먼스 철학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철학과 완성도를 구축해온 인물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각 분야의 아이콘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재 셰프에게는 국내 10대 한정으로 선보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를, 배우 신혜선에게는 ‘그레칼레 트로페오’를 지원했다. 허인회 프로골퍼는 순수 전기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를 운행하고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동안 축적해 온 레이싱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로, 일반 도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2.8초밖에 걸리지 않아 역대 마세라티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빠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505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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