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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KCM, 아내 최초 공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KCM이 9살 연하의 아내와 가족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새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이 생후 44개월 된 둘째 딸과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KCM의 아내는 9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아이돌 출신이라 해도 믿을 만큼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뉴진스 민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에 MC 김종민은 “너무 미인이시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둘째 딸 강서연 역시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김종민은 “엄마 닮아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특히 서연이는 아빠 어깨에 올라타거나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며 사랑스러운 애교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랄랄은 “숨기기 너무 싫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김종민 역시 “대체 왜 숨긴 거냐”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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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KCM, 아내 최초 공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앞서 2022년 KCM은 아내와 사실상 부부 생활을 한 지 10년 만에 결혼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지난 3월에는 13세, 3세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족을 숨긴 이유에 대해 수십억원대 연대 보증 사기를 당했다며 “독촉 전화가 올 때마다 늘 무너져 내렸다. 단순히 빚 독촉이 아니라 영화에서나 볼 법한 가족 위협과 협박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끔찍한 압박이 가족까지 향한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철저히 숨기고 혼자 이겨내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KCM은 2021년 혼인신고를 해 정식 부부가 됐다. 당시 채무를 모두 청산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달 4일 셋째 아들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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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KCM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