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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용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의 한 숙박시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대학교수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일본 RSK산요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기타구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A씨(44)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카야마시 내 한 숙박시설에서 지인 관계인 한국 국적의 20대 여성에게 갑자기 입을 맞추고 껴안거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수사를 진행한 끝에 A씨의 혐의를 특정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다. 동의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