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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뱅크의 지주사 US 메트로뱅콥이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225만달러(주당 14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8.85%늘어난 것이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23.62%나 감소한 수치다.
4분기 순익이 전분기 대비 줄었지만 2025년 누적 순익은 총 1023만달러(주당 62센트)로 2024년 714만달러(주당 43센트)대비 43.36% 증가하며 마무리했다.
순이자 수입도 3분기 1197만달러에서 1193만달러로 0.3% 줄었다. 단, 지난 한해 누적 순이자 수입은 4292만달러로 2024년보다 24.8% 증가했다.
지난 3분기 15억7100만달러였던 은행의 자산은 15억5290만달러로 1.19%줄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1.14%증가한 규모다.
자산은 증가세지만 부실자산 비율은 5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경고등이 켜졌다.
은행 부실자산 비율은 2023년 3분기 0.36%를 기점으로 늘기 시작해 4분기 0.66%, 2025년 1분기 0.92%, 2분기 1.11%, 3분기 1.65% 그리고 4분기 1.56%까지 5개 분기 연속 늘어나고 있다.
예금은 총 13억8400만달러로 지난 1년 사이 13.8% 늘었다. 특히 무이자 예금이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은행의 대출력에 중요한 예대율은 전분기 90.64%,전년동기 94.61%에서 93.29%가 됐다.
은행의 대출은 12억7791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증가폭은 0.64%로 낮았지만 1년전과 비교하면 8.63%가 증가했다. 부실대출 비율은 1.24%로 전분기1.19%는 물론 전년동기 1.20%보다 높아졌다.
각종 수익성 지표도 개선점이 있다.자기자본수익률(ROA)은0.58%로 전년동기 0.5%보다는 개선됐지만 3분기 0.78%대비 감소했다. 자산대비수익률(ROE)도 8.13%로 2024년 4분기 6.91%보다는 높았지만 3분기 10.93%대비로는 악화됐다.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지표로 활용되는 순이자마진(NIM)은 3.08%로 전년동기 2.92%대비 향상됐지만 전분기 3.19% 보다 낮았다.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우수한 효율성 지표는 71.28%로 3분기 66.22% 보다는 높고 전년동기 74.15%는 밑돌았다.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