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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오닐 LIV 골프 CEO와 박찬혁 한화생명 플러스(PLUS)실장(오른쪽)이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공식 스폰서십 체결 행사를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금융솔루션 브랜드 PLUS 노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화금융이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코리안골프클럽(KGC)’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화금융은 새 금융 솔루션 브랜드 ‘플러스(PLUS)’의 글로벌 마케팅 일환으로 2026시즌 KGC의 공식 파트너 참여를 결정했다. 한화금융은 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탁월성을 추구하고, 도전과 극복, 성장을 통해 고객(팬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GC 선수단의 지향점이 ‘플러스’ 브랜드의 철학과 닮은 점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 브랜드는 2026 LIV 골프 시즌 개막전(2월 4~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 클럽)을 시작으로, KGC 선수단의 유니폼에 노출될 예정이다. KGC 로스터는 주장 안병훈을 필두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포함돼 있다.
LIV 골프 리그는 전통적인 미국 PGA투어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프로 골프 리그다.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개인 및 팀 단위로 경쟁하며, 갤러리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젊은 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KGC(구 아이언헤드GC)가 활약하고 있다.
KGC 마틴 김 단장은 “핵심 파트너로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상호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