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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양자회담을 가졌다.[AFP] |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30억달러(4조3000억원) 규모의 F-15 유지보수와 이와 관련한 장비 판매 방안을 승인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대외군사판매(FMS) 승인 결정 소식을 알렸다.
판매 품목은 예비·수리 부품, 소모품, 부속품, 수리·반환 지원, 지상·인력 장비, 기밀·비기밀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 인력 훈련과 훈련 장비, 미국 정부와 계약 업체의 공학·기술·물류 지원 서비스, 기타 관련 물류와 프로그램 지원에 관련된 것들이다.
DSCA는 이번 결정을 연방의회에 통보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국방력 증진을 위해 기존 전투기 유지 보수와 신형 전투기 및 탱크 구입 등을 추진해왔다.
DSCA는 ‘주요 비(非) 나토 동맹국’이며 걸프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세력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가안보 목표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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