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라노서 ‘삼성 하우스’ 개관…올림픽 파트너십 소개

밀라노 건축물 ‘팔라초 세르벨로니’서 개최

성일경(왼쪽부터)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가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개관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다.

5일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사장)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기술 혁신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삼성 하우스 외부에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코르티나의 설산이 구현됐다. 실내에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됐다.

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Balich Wonder Studio)’가 맡았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는 “오랜 파트너인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와 새로운 올림픽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며 “삼성 하우스는 혁신과 스포츠, 그리고 올림픽 정신을 연결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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