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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몬스] |
TV·냉장고 등 생활가전 꾸준한 기탁 이어져
지역축제·농가 지원 등 상생 활동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시몬스가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생활용품 기탁은 총 16회에 달하며, 누적 기부 규모는 6억원을 넘어섰다.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개발센터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온 시몬스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문화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천청년축제 개최도 지원했다.
또한 2024년에는 1억원 상당 매트리스를 기부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원 규모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주 가정 취업 장려 인턴십, 지역 아동센터 물품 기부, 주민 참여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