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행진 ‘야음동’… 신흥주거타운 형성에 울산 남구 新주거 중심지로 부상

-정비사업 활성화·30~40대 유입 확대로 인기 뜨거운 ‘야음동’

-합리적 분양가, 미래가치 높은 입지까지…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울산 부동산 시장에서 남구 야음동 일대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수천 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하면서 지역 전체 가치가 재평가받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야음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신고가 행진’은 이 지역의 달라진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야음동 ‘번영로하늘채센트럴파크’ 전용 84㎡는 8억4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고, 울산대현시티프라디움 전용 84㎡도 7억5800만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근 울산힐스테이트수암2단지 전용 59㎡도 5억9000만원으로 6억대에 임박하는 등 전반적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에는 ‘3040 젊은 세대’의 유입이 자리 잡고 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야음동의 2040비율은 지역 평균 수준인 반면, 50대 이상 비율은 타 지역대비 현저히 낮다.

이는 최근 정비사업 활성화로 새 아파트 공급이 활성화된 가운데, 선암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독보적인 ‘에코 라이프’와 향후 개통 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트램 2호선(야음사거리역 예정) 등 탄탄한 미래가치가 젊은 층의 실거주 및 투자 수요를 동시에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야음동의 변화가 이제 막 시작했다고 입을 모은다. 현지의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야음 8·10·12·13지구 등 주변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완료되면 약 5,000가구 이상의 미니신도시급 주거 타운이 완성된다”며 “이미 형성된 학원가와 생활 편의시설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남구 내에서도 주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야음동이 남구의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선암호수공원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야음동의 개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코오롱글로벌의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그 중심에 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다. 특히 신규 단지들의 가격 상승세로 인해 기분양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더욱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이 단지의 전용 110㎡는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도 9억 2000만 원대인 반면 사업지 반경 1km 내에서 최근 공급한 H사의 신축 단지 전용 84㎡의 경우 각종 옵션과 비용을 포함한 실질 분양가가 9억7000만원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약 26㎡(약 8평)가량 더 넓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5000만원 이상 저렴해 추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1차 계약금 300만 원, 총 계약금 5%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의 추가 부담을 낮췄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고 미래가치까지 겸비한 입지도 장점이다. 먼저 도보권 내 선암초를 비롯해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남구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향후 울산 도시철도(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개통 시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남구 B-14 주택재개발 정비사업(1,521세대)이 본격화되면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와 함께 약 3,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인근 야음 8·10·12·13구역 등에서 추진 중인 약 5,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까지 더해지면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울산 AI 데이터센터, 온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도 뛰어나 배후 수요 유입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단지 설계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 독립형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아 놀이공간, 아동 놀이공간을 분리한 실내 키즈 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