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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미즈노가 2026년형 ‘MX 포지드 블랙에디션’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MX 시리즈는 한국 골퍼들을 위해 특별 설계된 한국 전용 라인업으로 시작해 현재 글로벌 라인으로 확대된 모델로, 미즈노 골프의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의 계보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블랙에디션은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하여 세련미를 높인 한정판 모델이다.
이번 아이언 제품에는 원형 봉 소재를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성형하는 미즈노의 세계 특허 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FF HD)’가 적용됐다. 임팩트 시 길고 맑게 울리는 미즈노 특유의 타구음을 구현한다. 소재에는 고품질 연철 ‘S25CM(1025E)’이 사용돼 강도와 인성이 높고 가공성이 뛰어나 헤드의 라이각과 로프트 수정도 용이하다.
블랙에디션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헤드부터 샤프트와 그립까지 일관된 블랙 컬러로 통일한 외관이다. 헤드는 니켈 크롬 도금과 사틴 처리 후 검은색 마감으로 마무리했다. 고강도 스틸 샤프트인 ‘뉴 NS PRO 950GH HT 블랙(S)’을 채용했다. 킥포인트는 하이 포지션으로 설계됐고, 그립은 ‘M31 360 러버 그립(M60/49g)’을 적용해 올 블랙 외관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