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일하기 좋은 기업’ 4년 연속 선정…이동훈 사장 2년 연속 수상

GPTW 주관 100대 기업 중 상위 23위 기록
소통 경영 결실…이동훈 사장 ‘존경받는 CEO’
인권경영·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등 3관왕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SK바이오팜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SK바이오팜이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소통 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SK바이오팜은 핵심 부문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상위 23위(Top 23)에 이름을 올리며 선진 기업 문화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및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까지 획득하며 기업 부문 3관왕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동훈 사장이 구성원과의 열린 소통과 신뢰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매월 정기적인 ‘타운 홀 미팅’과 조직별 간담회, 1:1 미팅 등을 통해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

SK바이오팜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 가족 돌봄 휴가,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인권경영 인증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인권 가치를 실현하려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 노력이 반영된 성과로 풀이된다.

이동훈 사장은 “임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성장하는 문화를 공고히 해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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